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지방선거 분석] 정몽준 아들 vs 조희연 아들…묘한 선택 효과

입력 2014-06-05 15:44 수정 2014-08-19 10: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이번 선거의 '흔들리는 텃밭'이었던 부산과 광주, 이변은 없었습니다. 약간 흔들렸지만 넘어지진 않았는데요. 여야 지도부 체면은 살려준 셈입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여야 '텃밭의 혈투' 이변은 없었지만…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부산 오거돈 후보는 박 대통령과 싸운 것]

Q. 여론조사 뒤지던 유정복의 역전승, 왜?

Q. 박원순 vs 정몽준…승패 가른 원인은?
[정미경/변호사 : 정몽준 아들 vs 조희연 아들…묘한 선택 효과]

[채인택/중앙일보 논설위원 : 박원순 개인기로 서울 수성…정치력 입증]

[윤희웅/민 정치컨설팅 센터장 : 서울에선 '힘 있는 여당 후보론' 안 먹혀. 서울의 40대는 30대와 같은 진보 세대]

관련기사

여야 '8:9' 승자 없는 지방선거 성적표…표심의 의미는 [여야 반응] 새누리당 유일호 "민심 보며 다시 반성" [여야 반응] 새정연 박용진 "민심, 분발의 의미 담겨" 전교조 "진보 교육감 압승" 환영…교총 "직선제 폐지" 강경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