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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파운더스컵 4라운드 돌입…김효주 우승 도전

입력 2015-03-23 08:23 수정 2015-03-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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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김효주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리는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 버디 7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냈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보다 2타 앞선 김효주는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올해부터 LPGA 정식멤버가 된 이후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최종라운드는 잠시 후 오전 7시 45분부터 JTBC와 JTBC 골프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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