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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황영철 "추석 민심, 세월호법 이외 민생 챙겨라"

입력 2014-09-10 13:46 수정 2014-09-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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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가면서 파행을 거듭했던 국회. 연휴 이후에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휴 동안 밥상머리 민심, 어땠는지 오늘(10일) 집중적으로 한번 분석해볼 텐데요.

이철희의 시사썰전,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 나오셨습니다. 소장님 먼저 지역구 내려갔던 의원님들이 여야 할 것 없이 저마다 쓴소리 듣고 왔다고들 하는데요. 먼저 무슨 내용인지 들어보고 가겠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Q. 국회의원들이 전하는 한가위 민심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홍천·횡성 : 대통령 선물에 횡성 육포 포함돼 주민들 환영. 주민들 뻔뻔한 국회의원이라며 질책. 세월호법 이외에 민생도 챙기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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