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헌법 제1조 '국민' 강조한 윤석열, 의미는?

입력 2019-07-26 16:10

김종배 vs 이동관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김종배 vs 이동관


[앵커]

무편집 무삭제, 날선 토크를 그대로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라이브 썰전'입니다. 두 맞수 나와 있습니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종배 시사평론가입니다. 어서오세요. 두 분의 강한 입담만큼이나 오늘(26일)도 뜨거운 이야기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헌법 제1조' 국민과 함께 언급

[윤석열/검찰총장 (취임식/어제) : 헌법 제1조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헌법과 법에 따라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져야 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예정…조·윤 '신 모델' 영향은?
난관 봉착한 외교안보라인…'교체' vs '유지'
청, 개각 앞두고 전열 정비…'총선 대비 포석?'

Q. 윤석열, '헌법 1조' '국민' 강조…이유는?

헌법 1조 언급하며 '국민' 앞세운 윤석열

Q. "공정경제 훼손 단호하게 대응"…삼성 겨냥?

[김종배/시사평론가 : 윤석열 취임사, 탄핵 때 '촛불 정신' 떠올라]

· "공정경쟁 훼손에 단호 대응"…삼성 수사 압박?

Q. 외교·안보라인 교체설…예상은?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외교·안보라인 교체 타이밍 이미 많이 늦어]

김종배의 한마디 "윤석열, 촛불 들었다"
이동관의 한마디 "도끼 말고 메스를 들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윤석열 취임…문 대통령 "현재 권력에도 엄중해 달라" '조국-윤석열-김조원' 사정라인 꾸리는 청와대…의미는? 문무일 퇴임, 윤석열 체제 출범…검찰 대폭 인사 예고 나경원 "조양은 세트"…양정철 "2~30대는 누군지 몰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