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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브라질에 안 갔지?" 프랑스 코미디언의 환상 묘기

입력 2014-06-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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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분위기에 맞춰 축구 묘기 한 번 보실까요?

타이어 속으로 축구공이 쏙! 차는 볼마다 전부 골인입니다.

이 놀랍고 현란한 발재주의 주인공은 프랑스에서 몰래카메라의 대가로 알려진 코미디언 레미 겔라드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축구공을 이용한 32개의 묘기장면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들었는데요,

밤낮 없이 촬영한 축구에 대한 열정! 월드컵 열기만큼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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