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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수부대 화제…히틀러 "코만도 부대는 잡지 말고 사살"

입력 2013-12-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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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수부대 화제…히틀러 "코만도 부대는 잡지 말고 사살"


'세계의 특수부대'

세계의 특수부대가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등록된 '세계의 특수부대' 게시글에는 세계의 특수부대 근간은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만든 영국의 '코만도'라고 밝히고 있다.

히틀러는 이 '코만도' 부대에 대해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명한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러시아의 KGB, 영국의 SAS 등이 있고, 미국 육군의 델타포스와 해군의 데브그루가 유명한 특수부대로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세계의 특수부대, 히틀러도 무섭게 했다는 코만도 대단하다" "세계의 특수부대, 훈련 차원이 다를 것 같다" "세계의 특수부대, 난 우리나라 육군이 최고라 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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