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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대표에 35세 임지훈 케이큐브 대표 내정

입력 2015-08-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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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가 신임 단독 대표로 임지훈 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내정하면서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의 합병으로 출범한 이석우, 최세훈 공동 대표 체제는 합병 1년을 앞두고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임지훈 내정자는 만 35세로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NHN 기획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컨설턴트를 거쳤는데요, 이번 인사는 다음 달 말,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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