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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턱스크'에 술·담배…난동 승객 신고했더니?

입력 2020-11-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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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 바람 잘 날 없는 그곳.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지하철 1호선에서 '또'?

· 지하철서 '턱스크' 한 채 빵 먹고 맥주 마셔
· 승객이 '턱스크' 지적하자 다짜고짜 욕설
· '턱스크' 남성 지하철서 담배 피우며 행패
· 열차 안에서 담배 피우고 꽁초 바닥에 버려
· 승객, 비상벨 눌러 "경찰 불러달라" 신고
· 역 관계자들, 행패 남성 그냥 두고 내려
· "전동차 정상 출발이 우선이라고 판단"
· 1호선 행패 남성, 주안역에서 강제 하차
· 1호선 '턱스크' 행패 남성 '환승 도망'
· 지난 6월, 8월에도 1호선서 '마스크 시비'
· 화물차 한 대와 순찰차의 '도로 위 추격전'
· 빗길에 미끄러지는 아찔한 '순간'도…
· 순찰차에 가로막히자, 경찰관을 칠 뻔 하는데!
·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쏜 끝에 범인 검거
· 한밤 '100km' 도주·추격전…실탄 쏴 검거
· '만취 질주' 공포탄 1발, 실탄 3발 쏴 검거
· 전남 광양서 전북 남원까지 100km 질주
· '만취 도주' 운전자 잡고 보니 '무면허'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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