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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손석희 앵커가 기억하는 진도 팽목항

입력 2017-01-10 18:34 수정 2017-01-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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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박창규 기자·강버들 기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9명은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 세월호는 바닷속에 잠겨 있습니다.
오히려 진상을 은폐하려는 청와대의 집요한 시도가 포착됐습니다.

JTBC 소셜라이브 19회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취재해왔던 사회부 기동팀 캡 박창규 기자와 강버들 기자가 출연해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세월호 은폐 시도'에 대해 다룹니다.

이날 소셜라이브에선 손석희 앵커가 팽목항에서 뉴스를 진행했을 때의 느낌에 대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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