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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세력 위축될수록 더 다양한 방식으로 테러 전개"

입력 2016-07-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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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테러 문제,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서정민 교수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무슬림·가톨릭' 공존 시골서 테러

[서정민/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 IS 위축으로 테러 다양화]

Q. 19살 소년…어떻게 IS에 빠졌나?

Q. 살인 병기 양성…IS의 10대 세뇌 교육
[서정민/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 IS 다양한 선전물로 10대 유혹]

Q. 테러의 일상화…심리적 영향은?

Q. 잇단 유럽 테러…난민 정책 변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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