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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질책 달게 받겠다" 공개 사과…야당 맹공 계속

입력 2020-09-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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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포털사이트 다음 뉴스 편집 압박성 문자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어제(9일) 사과했습니다. 이낙연 대표가 '주의'를 준 이후죠?

· 윤영찬 "제 잘못…질책 달게 받겠다"
· 윤영찬 "적절한 언어 사용 못 해"
· 주호영 "윤영찬, AI 알고리즘 모를 리 없어"
· 국민의힘 "사과문으로 해결될 일 아냐"
· 민주당 "포털 공정성 검증 당연…대관업무 없애야"
· 이재웅 "인공지능(AI) 뉴스 편집, 중립적일까"
· 카카오 "2015년부터 인공지능(AI) 뉴스편집"
· 국회의원 휴대폰 화면 일부러 노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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