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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의 승부' 생활 속 '108배 운동법' 득일까? 실일까?

입력 2014-05-24 15:28 수정 2014-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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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의 승부' 생활 속 '108배 운동법' 득일까? 실일까?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108배 운동법’이 각광받고 있다. 행복전도사 정덕희 역시 “아침마다 하는 108배로 건강을 관리 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5일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생활습관들을 낱낱이 파헤쳐, 11인의 의사들이 각 과별로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을 체크해준다.

이 날의 의뢰인 정덕희의 24시간을 촬영한 건강 카메라에서는 닥터군단이 ‘건강전도사’로 인정할 정도로 완벽한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덕희는 "108배로 하루를 시작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덕희는 "108배는 기도와 운동이 같이 된다고 생각한다. 8년 가까이 하다 보니, 숨 쉬는 것과 같이 편안한 느낌이 든다"며 건강 비법으로 108배를 꼽았다고.

이에 전문의들은 "108배는 허리와 무릎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108배는 혈관건강과 비만관리에도 좋다"며 108배 운동법을 통한 정덕희의 건강비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해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을 각 과별로 알아보는 '닥터의 승부' 124회에서는 정덕희의 생활습관과 의사들이 뽑은 최종 건강 점수를 공개한다.

과연 의사들이 밝히는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5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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