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윤석열 협박 방송' 김상진, 체포 하루 만에 구속 갈림길
입력 2019-05-10 21:04
'정치 탄압' 주장 검찰 소환 불응하다 체포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정치 탄압' 주장 검찰 소환 불응하다 체포
[앵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풀어주라며 '협박성 방송'을 한 유튜버 김상진 씨의 구속 여부가 잠시 후 결정됩니다. 김씨는 자신을 수사하는 것이 '정치 탄압'이라며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다가 어제(9일) 체포됐습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버 김상진 씨가 호송 버스에서 내립니다.
김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결정을 앞두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성 방송을 했습니다.
[김상진/유튜버 (4월 24일) : 윤석열 압박하러 온 겁니다. '너는 죽는다' 무언의 암시를 주기 위해…]
검찰은 이 방송이 협박과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는 또 박원순 서울시장 등 여권 정치인 자택을 찾아 폭언을 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다른 집회 참가자를 때린 혐의도 받습니다.
수사가 시작됐지만 김씨는 검찰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김상진/유튜버 (지난 7일) : 웃자고 찍은 영상을 문제 삼아 수사하는 것은 명백한 편파수사입니다.]
검찰은 김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고 보고 어제 김씨를 체포해 조사한 뒤 곧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의 구속 여부는 잠시 후 결정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관련
기사
검찰, '윤석열 협박' 유튜버 김상진 체포…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협박' 유튜버 김상진, 한국당 공식회의 참여도
'윤석열 협박' 유튜버, 소환 불응…"웃자고 찍은 영상"
'윤석열 살해 협박' 본격 수사…유튜브, 문제 영상 삭제
"자살특공대" 윤석열 협박 유튜버 집·스튜디오 압수수색
취재
촬영
영상편집
강버들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차 5대 연달아 '쾅'…'급발진' 주장, 경찰은 '운전미숙 가능성'
안녕하세요. JTBC 강버들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주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철수는 좀 애매해..알잖아" 폭우 속 '지시 정황' 나왔다
"Measure a thousand times and cut once. 천번 재고, 단번에 베라" 역사를 기록하는 촬영기자로서 천번을 생각하고, 단숨에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이화영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 1회' 정기 휴진 임박…20개 의대 교수들 오늘 논의
영상편집팀 이화영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