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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드보이'…바른미래 새 대표 손학규, 직면 과제는?

입력 2018-09-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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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학규 후보가 앞서 전해드린 대로 바른미래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지난달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출됐고, 앞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된 김병준 위원장까지 합하면 여야 4당의 지도부를 이른바 올드보이들이 장악하게 됐습니다. 경륜을 바탕으로 여야 협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정기 국회가 오늘(3일)부터 100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민생 법안 등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정치권 소식들 짚어보겠습니다.
 
  • 바른미래당 새 대표에 손학규…득표율 27%

 
  • 손학규 새 대표 직면한 최대 과제는?

 
  • 안철수·유승민 관계 설정 '관건'…전망은?

 
  • 손학규 "선거제도 개혁 이뤄낼 것" 강조

 
  • 민생법안·예산안 등 여야 격돌 예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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