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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건축비만 4억원…지은 이유는?'

입력 2013-10-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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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건축비만 4억원…지은 이유는?'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나무 한 그루를 둘러싼 기둥 형태의 유리 집이 담겼다.

이 건물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숲 속에 위치한 것으로, 숲 속에서 자라고 있던 나무를 뽑지 않고 건축하기 위한 기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의 실제 건축비는 한화 약 4억원 가량이 든 것으로 전해졋다.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사진에 네티즌들은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저런다고 나무가 살까?" "숲 속의 투명한 유리집, 아이디어가 좋다" "숲 속의 투명한 유리집, 사생활 보호가 안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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