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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황 엄중"…교회 방역 강화, 집회 엄정대응

입력 2020-08-14 20:27 수정 2020-08-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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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정부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교회 등 다중 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주말 집회는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집회 땐 엄정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4일) 하루 서울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58명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가장 많았던 3월 10일 46명을 넘어선 겁니다.

정부는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다음 주 초까지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에선 거리두기 단계를 올리기 전이라도 교회와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합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방역당국과 관계부처에서는 수도권 방역 관리에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 감염을 우려해 PC방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이 코로나19 감염경로가 되면 2학기 등교수업 자체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감염확산 경로가 될 수 있는 주말 집회도 막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광복절인 내일 집회를 금지하고 집회를 예고한 26개 단체가 집회를 강행할 경우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영상디자인 : 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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