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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아들의 '후임병 폭행'…고개 숙인 남경필

입력 2014-08-18 16:03 수정 2014-08-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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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경기도지사(17일) : 피해를 입은 병사의 가족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으로 정해진 대로 응당한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올바르게 처벌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저도 같이 벌을 받는 마음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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