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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장남, 후임병 폭행 혐의 인정…성추행은 장난?

입력 2014-08-18 09:01 수정 2014-08-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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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군대 내 가혹행위, 폭력 문제가 매우 심각한데요. 가해자가 남경필 경기 지사의 장남이라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경진 변호사와 이 문제부터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Q. 폭행은 인정…성추행은 장난?

Q. 기자회견 자청…발빠른 사과 왜?

Q. 신문 기고글, 사건 알고 썼나?

Q. 아들 군 폭행, 선거 전 이라면?

Q. '정치인 남경필'에 어떤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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