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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초게, 인류 최초 마라톤 2시간 벽 돌파…1시간59분40초

입력 2019-10-12 21:19 수정 2019-10-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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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가 처음으로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마라톤 2시간 벽 깨기 도전에 참가해 1시간 59분 40초를 기록한 것입니다.

다만 이 기록은 페이스메이커의 도움 등을 받아 이뤄낸 거라 국제육상연맹의 세계 신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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