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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사심 발언 화제, '송중기한테 뽀뽀할 때부터…'

입력 2013-05-24 16:48 수정 2013-05-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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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사심 발언 화제, '송중기한테 뽀뽀할 때부터…'
'신보라 사심 발언'

신보라 사심 발언이 화제다.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쾌걸 조로리의 대대대대모험' 언론시사회에서 "흥행에 성공해 2탄을 제작하게 된다면 송중기와 더빙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보라는 "송중기가 남주인공 역을 맡고 내가 여주인공을 맡고 싶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보라는 "종업원 역을 추가하고 싶다. 그 역할은 그분이 하면 어떨까 싶다"며 연인 김기리 향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정태호와 신보라가 더빙에 참여한 '쾌걸 조로리의 대대대대모험'은 무늬무늬병에 걸린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명약을 찾는 쾌걸 조로리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신보라 사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보라 사심 발언, 센스있다" "신보라 사심 발언, 송중기한테 뽀뽀할 때부터 알아봤다" "김기리 질투하면 어떡할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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