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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김만흠의 '왜냐면'] 선거제, 제안…정쟁…원위치?

입력 2015-08-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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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왜냐면' 함께하실 두 분 나오셨습니다.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자리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문재인 대표가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오픈프라이머리의 빅딜을 제안한 이후, 김무성 대표의 반응이 좀 시큰둥했지요. 이에 대해 오늘(7일)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의 2라운드 공방이 있었습니다. 보시죠.



<선거제, 제안…정쟁…원위치?="">

Q. "통 큰 결단" "협상 없다"…누가 맞나?

Q. "정개특위서 논의 가능"…어떤 의미?

Q. 지역구 200·비례대표 100…맞나?

Q. 선거구 획정, 13일까지 결론 나올까?

<"심학봉, 윤리위 소집해 징계">

Q. 여당 여성의원들 당 차원 대응 촉구…왜?

<김문수·김부겸, 대구="" 격돌?="">

Q. 김문수, 대구 출마…적절한가?

Q. 김문수 대구 출마, 당선 가능성은?

Q. 김태호 "꿈 놓지 않았다"…대권 도전?

Q. 김태호 "왜 40대 대통령 없나"…왜?

<'자화자찬' 자문 보고서>

Q. 식민지배 인정하지만 사죄는 없다?

Q. 담화 보고서, 반성 없고 자화자찬만?

Q. 사과 없는 아베, 한일관계 어디로?

<박근령 막말…실수?="" 작심?="">

Q. 영향력 큰 대통령 동생의 망언…왜?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박근령, 관심 끌기 위한 행동…무시해야]

Q. 박근령의 행동…신념? 돌발행동?

<'계획' 없는 대국민 '호소'>

Q. 4대 개혁 호소…계획은 없다?

Q. 기자회견보다 대국민 담화…왜?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청와대 관계자 "대통령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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