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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각 국회'…국민의당, 난항 속 존재감 부각 전략?

입력 2016-06-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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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개점휴업 상태의 20대 국회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제(7일)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뉴스룸과 인터뷰한 내용도 있는데요,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영일 평론가 나오셨습니다.

Q. 또 지각 국회…여야 자리다툼 여전

Q. 국민의당 '의장 자유투표'…셈법 복잡

Q. 국민의당, 존재감 부각 위한 전략인가?

Q. '의장 자유투표' 여당 압박 카드인가?

Q. 국민의당 세비 반납…의원들 속내는?

Q. 박지원 "플랜B, 지금 얘기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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