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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반전 의상, 눈길…'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입력 2013-06-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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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반전 의상, 눈길…'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보영 반전 의상 눈길'

이보영 반전 의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영은 현재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극중 장혜성은 사람들에게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깔끔하게 심플한 정장을 주로 입는다. 컬러도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개인주의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혜성은 퇴근 후엔 정장을 벗고 변신한다. 무채색 정장과는 다른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을 입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보영은 전혀 다른 두 스타일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장혜성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 이보영 반전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반전 의상, 옷만 봐도 성격이 딱 나오네", "이보영 반전 의상, 둘 다 잘 어울린다", "이보영 반전 의상,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보영 반전 의상, 둘 다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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