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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난 하느님도 칭찬할 사람" 곽노현의 말말말

입력 2012-09-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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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학자에서 서울시 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으로 변신했던 곽노현 교육감. 그의 교육감 당선부터 유죄 판결 확정으로 중도 하차할 때까지 2년 3개월의 영광과 좌절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2010. 6. 2 서울시 교육감 '당선'

2010. 7. 1 공식 취임. 무상급식·학생인권조례·혁신학교 추진
오세훈 시장과 '무상급식' 격돌

2010. 9. 21 검찰 "선거 단일화 과정에서 2억원 줬다" 구속

2011. 1. 19 1심 선고. 3천만원 벌금 '석방'

2012. 4. 3 "검찰이 그린 초상화와 난 반대다. 난 하느님도 칭찬할 사람"

2012. 4. 17 항소심 선거공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다"

2012. 9. 26 "내가 유죄면, 안철수-문재인이 단일화 해도 유죄다"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중)

2012. 9. 27 마지막 출근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대법원 판결 유감스럽다", 교육감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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