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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이재윤의 수사 헛발질 이유, 내부가 문제였다?

입력 2013-07-16 00:17 수정 2013-07-1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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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이재윤의 수사 헛발질 이유, 내부가 문제였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특별수사팀장 이재윤 수사의 '헛발질'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형민(이재윤 분)과 독대한 '사파리' 문덕배(최무성 분)는 지형민에게 "당신이 헛발질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며 지형민의 밑에 두고 있는 두명의 부하 직원을 가리켰다.


두 부하직원은 앞서 검거 목표 인물들을 잡기 위해 나섰을 때,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수를 저지른 인물들이다.

두 사람의 정체는 바로 문덕배의 밑에서 경찰 생활을 했던 인물들로, 그간 경찰 조직 속에서 문덕배를 도와 온 것.

지형민은 이 같은 사실을 접한 이후 수사반장을 불러 추궁했고, 때마침 나타난 민홍기(손창민 분)로부터 문덕배가 자신이 심어놓았던 실패한 언더커버였다는 말을 듣게 됐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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