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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남규리, 약물 투약에 기절…정경호, 극적 구출

입력 2013-07-15 23:18 수정 2013-07-1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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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남규리, 약물 투약에 기절…정경호, 극적 구출


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정경호가 위기에 처한 남규리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민(남규리 분)은 이진숙(김유미 분)을 잡기 위해 나타난 조 회장이 이끄는 부산 마약조직 조직원의 눈에 띄어 죽음 위기에 처했다.

이진숙의 서류 심부름을 위해 이진숙의 방을 나서던 윤수민을 발견한 조직원들은 윤수민을 쫓아가 잡고 "이진숙이 있는 곳을 말하라"고 압박했다.



이어 윤수민에게 자백을 유도하는 약물을 투여한 이들은 윤수민이 조 회장의 아들 조하늘 이사가 죽을 때 있었던 여성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윤수민을 데려가려 했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정시현(정경호 분)은 이들을 제압하고 실신한 윤수민을 구해냈다.

정시현은 깨어난 윤수민에게 "이 바닥을 떠나라"고 당부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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