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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중간다리 역할 할 것" 영 김, 한인 여성 첫 하원 입성

입력 2018-11-08 16:34 수정 2018-11-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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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는 한국계 후보자들이 4명 출마했다. 그 중, 캘리포니아의 영 김 후보가 하원의원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영 김 후보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영 김/공화당,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당선자 (7일, 현지시간) : 제가 한국과 미국과의 사이에 중간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인 사회에서 저를 많이 성원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를 주류 사회에 시집보냈다고 항상 생각해주세요.]

· 한국계, 연방 하원 2명 동반 당선?
· 김창준 이어 20년 만에 한인 출신 연방 하원의원
· 영 김, 한국계 여성 최초 미 연방 하원의원
· 앤디 김, 본인 페이스북에 '선거 승리' 선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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