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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올스타, 태국에 2-3 패배…'아쉬운 역전패'

입력 2018-04-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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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선수를 주장으로 내세운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 팀이 8일 열린 2018 한국-태국 슈퍼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2 대 3으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첫 세트를 내준 뒤에 2, 3 세트를 이어서 가져왔지만 태국의 추격을 막지 못하고 역전패했습니다.

김희진이 경기 최다 득점인 18점, 이재영이 17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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