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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 3억 원 기탁…순직 소방대원 애도

입력 2017-09-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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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릉 석란정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소방대원들의 영결식이 19일 열린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습니다. 애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에이스침대 산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유수 이사장이 이들을 포함해 화재 진압이나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한 소방대원과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소방청에 3억 원을 기탁 했습니다.

앞서 안 이사장은 같은 취지로 2010년과 2014년, 2016년 3차례, 각 3억 원씩 9억 원을 기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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