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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어 사위까지 검찰행…'MB 일가' 전방위 수사

입력 2018-02-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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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친인척으로 확대되면서 검찰의 압박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큰 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도 이번 주 안에 소환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오늘(27일) 나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MB 아들 이어 사위도 소환조사

Q. "인사 청탁 대가 자금 받아 MB측에 전달"

Q. 검찰, 이 전 대통령 전방위 압박

Q. MB 취임 전과 후 '인사청탁' 자금통로 의심

Q. '내곡동 사저 의혹' 조사…이상은 곧 소환

Q.  김윤옥 여사, '검찰 수사' 받을까?

Q. MB, 다음 주 소환 유력…구속 여부는?

Q. 줄소환 MB 일가, '형사 처벌' 가능성은?

Q. 박 전 대통령 결심공판…검찰 구형량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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