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쇄신보다 안정'…박 대통령 이번 개각 면면 살펴보니

입력 2016-08-17 10: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제(16일) 단행된 3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 유창선 정치평론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3개 부처 소폭 개각…쇄신보다 안정

Q. 조윤선 내정자…야 "회전문 인사 결정판"

Q. 질문 안 받은 조윤선…포부만 밝힌 38초

Q. '경제통' 환경부 장관 내정자…전문성 논란

Q. 우병우, 개각 인사검증 업무 수행…재신임?

Q. 특별감찰 결과에 따라 우병우 거취 전망은?

Q. 이번에도 남은 윤병세…유일한 '원년 멤버'

Q. 탕평인사 주문한 이정현…결과는 '머쓱'?

관련기사

총선 4개월 만에 소폭 개각…'친정체제 구축용' 무게 [청와대] 총선 4개월 만에 개각…탕평 인사는 없었다 또 조윤선, 장관 두번에 여성 최초 정무수석까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