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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성추행 물의' 박희태 석좌교수 위촉 없던 일로

입력 2015-03-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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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석좌교수로 다시 위촉하기로 한 것을 결국 철회했습니다.

학교 측은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박 전 의장에 대해 학내외 비판이 커지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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