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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돋이 함께 보고 싶은 연예인 '유재석·수지'

입력 2013-12-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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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죠. 새해 첫날,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해돋이를 보고 싶으세요?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개그맨 유재석 씨와 가수 수지 씨가 꼽혔습니다.

한 기업이 전국의 10에서 30대까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데요.

유재석 씨를 선택한 이유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여행 내내 즐겁게 해줄 것 같아서'라고 합니다.

수지 씨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새해 첫날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택했다고 하네요.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 씨가 올랐습니다.

미국의 한 영화 비평지가 선정한 건데요.

1위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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