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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은 '포스코 수사'…MB정부 자원외교와 관련?

입력 2015-03-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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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수사는 포스코 전·현직 임원 조사로 확대될 전망인데요. 검찰의 칼 끝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포스코 부실기업 인수…자원외교 관련?

Q. 검찰 결국 MB 정부 실세 겨냥하나

Q. 포스코 수사, 사정 태풍 신호탄 되나

Q. 정권 바뀔 때마다…포스코 수난사

Q. 역대 정부 '닮은꼴' 전·현 정권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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