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방역당국 "건국대 실험실 근무자 건강 모니터링 시행"
입력 2015-12-08 11: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방역당국이 건국대 집단폐렴 사태와 관련 실험실 근무자들의 안전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8일 "내년 3월 건물 재사용 후 학생 및 근무자들의 안전을 재확인하기 위해 최소 6개월간 학생 및 근무자의 이상증상 여부를 모니터링 할 것이다"고 말했다. 감염 외 면역반응에 의한 폐렴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있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또 역학조사 결과 연구자(실험자)들은 실험 과정 중 미생물, 유기분진, 화학물 등 다양한 오염원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집단폐렴이 발생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은 내년 3월 새학기 시작 이전까지 건물내 오염원 제거작업과 시설 개선을 완료한 후 재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건국대 호흡기질환자는 지난 10월19일 최초환자 발생 이후11월2일까지 총 55명이 발생했다. 환자들은 모두 가벼운 폐렴증상을 보였고, 증상이 호전돼 지난달 모두 퇴원했다.
방역당국은 임상적 소견과 병원체 검사 결과에 따라 세균인 '방선균'을 의심 병원체로 추정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건대 집단폐렴 원인은 '세균노출'"…안전관리 제대로 안해
건대 집단감염, 원인은 곰팡이?…전파경로 검토 필요
[밀착카메라] 몸살 앓았던 평택, 아직 '메르스 그림자'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