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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지, 오늘부터 방중…4박5일간 일정

입력 2016-08-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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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이 오늘(17일) 중국을 방문합니다.

수지는 중국 리커창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 방문길에 올랐으며 오늘부터 4박 5일간 수력발전소 사업 재개와 평화회담 지원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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