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특보 시작합니다. 어제(23일)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방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 및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이방카 보좌관은 북한 문제에 대해선 "비핵화를 위한 최대한의 압박"이라는 미국의 입장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잠시 뒤엔 평창에서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함께 방한한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과 제임스 리시 상원의원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미 '대북 제재' 입장 설명
- 짐 리시 미 상원의원 '한미 동맹 중요성' 강조
- 새라 샌더스 "이방카, 북 대표단과 경기장 함께할 계획 없다"
- 짐 리시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 우려…계속 압박할 것"
- 새라 샌더스 "북한, 비핵화 이루길 기대…실수 반복 안 할 것"
- 미 대표단,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 재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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