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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저는 임차인" vs 윤준병 "월세가 나쁜가"

입력 2020-08-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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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월 3일 월요일 '310 중계석' 시작합니다. 지난 주말, 그리고 오늘(3일) 비 때문에 얼마나 고생 많으십니까. 모레, 수요일까지 계속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고, 제4호 태풍 하구핏까지 올라온다고 하니까, 이래저래 걱정이 큽니다. 직장에 출근하신 분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으시면 불필요한 외출, 특히 야외작업 같은 건 최대한 자제하시면서, 댁 내에 머무르시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간단히 중부지방 비 피해 상황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너무나 안타까운 인명피해 소식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6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고 합니다. 부상자는 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한 공장에서 밀려온 토사에, 옹벽이 무너지면서 일하던 작업자 4명을 덮쳤고 그중 3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 불명 상태라는 소식도 들어왔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서, 경북·충,남북·강원 일부 지역에는 호우경보 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호우경보와 주의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하천 범람 가능성이 큰 만큼, 인근 지역 주민분들은 외출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의 경우도, 잠수교는 물론 지금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강과 중랑천 수위가 상승해서입니다. 방송 들어오기 전에 상황을 봤는데 한강은 그야말로 황토색 흙탕물이 돼버렸고 정말 무서울 정도로 물이 차올랐더군요. 한강 변 산책로도 다 잠겼고 말이죠. 불광천 역시 통제 수위를 넘어서면서, 증산교도 전면 통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올림픽대로 개화 육갑문과 여의상류IC, 여의하류IC 통행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교 일대 왕숙천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남양주와 구리지역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는데요. 어찌 됐든 일단 물가에는 가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서울 곳곳에 통제 구간이 늘면서, 퇴근길 역시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걸로 보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셔서, 혼잡 시간대를 피하시고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 걸로 보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그러면 오늘 준비한 현장부터 소개해 올리죠. 먼저 "월세, 몸소 실천 중"이라는 의원님, 다음은 민주당 전당대회는 '어대낙'? 마지막 우주 정복도 '민영화' 시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난주 금요일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제 옆자리엔 고현준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현장 관전포인트 보겠습니다.

■ "저는 임차인" vs "월세 안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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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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