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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사태 확산…정부, 다음 주 재외국민보호회의 소집

입력 2015-02-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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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일본인 인질 2명을 모두 살해하는 등 IS 사태가 커지면서, 정부가 오는 11일에 재외국민 보호 회의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 이라크에는 한국인 천 명 이상이 체류 중이며 예멘과 리비아에도 각각 40명이 넘게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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