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시사썰전] "여당 대표 '유가족 배후설' 발언 신중했어야"

입력 2014-09-02 16:17 수정 2014-09-02 17: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긍정적인 결말을 기대했던 세월호 유족과 새누리당 간의 3차 회담, 어제(1일) 30분 만에 빈손 마무리되면서 한숨 내쉰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대한민국이 세월호라는 끝이 없는 긴 터널을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오늘 '시사썰전' 이철희 소장과 이야기 나눕니다.


Q. 30분 만의 결렬…여당·가족 파행, 왜?

Q. 이완구 "협상대상, 유가족 아닌 야당"…왜?

Q. 여당 '오락가락' 특별법 협상…배경은?

Q. 새누리당 '협상 파탄'…배후조종 있나?

+++

Q. 유가족 '감정선' 건드리는 새누리당, 왜?

Q. 여당 "뭘 더 달란 건가?"…강경기류, 왜?

Q. 여당 '산토끼·집토끼론'…정치적 계산 선회?

Q. 세월호법·민생법안 분리론…세력 얻을까?

Q. 유가족 36% 여권 23% 야당 2.9% 지지

Q. "특별법, 새정연 의견 신뢰" 고작 2.9%

Q. 추석 민심 '파행 열차'…종착역은 어디?

Q. 정의화 국회의장 '세월호법 중재'…과연?

관련기사

[시사썰전] "박 대통령의 뮤지컬 관람, 오해 소지 많다" [시사썰전] "보수단체의 폭식 퍼포먼스는 약자 조롱" [시사썰전] "여당·유가족 타협 여지 충분…신뢰가 관건" [시사썰전] "여당, 야당이 소집한 국회 '방탄' 입는 셈" [시사썰전] "새정연 강경파 협상 나서도 해법 없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