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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사건 합의 결렬…삼성 "LG, 진정성 안 보여"

입력 2015-02-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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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탁기 파손 사건'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유감의 뜻을 나타냈지만 삼성전자는 진정성이 없다며 화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세탁기 파손 사건은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FA 2014 개막 직전에 LG전자 조성진 사장이 삼성전자의 세탁기 도어를 고의로 파손했다며 삼성전자가 검찰에 고소를 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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