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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중에도 분위기 주도…팀내 신뢰감 키워"

입력 2014-09-02 17:13 수정 2014-09-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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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답답한 소식들만 전해드려서 저희도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요. 이번 소식은 정말로 기분좋게 웃으면서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괴물이 돌아왔다' 부상복귀 전에서 14승을 기록한 류현진 선수에 대해 주요 언론들이 이런 표현을 했더라고요. 박찬호 선수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았고요. '국민 희망이다'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부상을 딛고 좋은 소식 전해준 류현진 선수 이야기, 이은하 스포츠 전문MC와 잠깐 나눠보겠습니다.


Q. 부상 복귀 류현진…14승 괴력, 어디에서?

Q. 류현진, 메이저리그 박찬호 기록 넘을까?

Q. 낙천주의자 류현진…'멘탈 붕괴'는 없다?

Q. '멘붕 제로' 낙천주의자 류현진의 '괴력'

Q. 다저스의 '분위기 메이커'…낙천주의자 류현진

Q. '국민 희망' 류현진…무한질주 괴력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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