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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시신 장기매매 괴담 확산되는데…수사 상황은?

입력 2014-12-10 09:47 수정 2014-12-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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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이 발견된 지 오늘로 일주일째입니다. 하지만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최악의 경우, 미제사건으로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수원 토막 시신, 신원 파악 왜 어렵나

Q.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수사 7일째

Q. "10대 여성·우발적 범죄 가능성"

Q. '장기 없는' 토막 시신, 사이코패스?

Q. '장기매매' 괴담, 2년 전 유언비어

Q. 제2의 오원춘 사건? 장기매매 가능성은

Q. '장기매매' 괴담 확산…주민 불안

Q. '토막 시신' 단서 없이 수사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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