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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각 먹고 쫓겨났다"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공개

입력 2013-07-15 20:03 수정 2013-11-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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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각 먹고 쫓겨났다"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공개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개그우먼 김신영이 밝힌 피자 뷔페 일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신영은 15일 방송된 MBC every1 '무한걸스'에서 피자 뷔페 일화를 밝혔다.

김신영은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민경, 이국주, 신기루 식신 3인방과 회식비 100만 원을 걸고 28인치 초대형 피자를 빨리 먹는 '먹방 대결'을 함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힌 김신영은 "지난 2년 간 다이어트를 위해 피자에 입도 대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뚱뚱했을 때 피자 뷔페에 가서 혼자 24조각을 먹고 쫓겨난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피자 뷔페 주인이 싫어하겠다"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세상에 이런일이"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24조각을 혼자 어떻게 먹지?" "김신영 피자 뷔페 일화, 피자 뷔페 주인도 이상하다. 왜 쫓아내지?"

(JTBC 방송뉴스팀)
사진=무한걸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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