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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거나 뿌옇거나…올겨울 '삼한사미' 왜, 얼마나 오나

입력 2018-11-28 08:05 수정 2018-11-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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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발 스모그와 황사까지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어제(27일)와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는 등 최악의 대기질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하늘은 뿌옇고 제대로 해를 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뚜렷한 해결책은 없는 것 같아서 더욱 답답한 상황입니다.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예보센터장과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미세먼지 예보 인력·장비 부족하다는 지적

 
  • 미세먼지 '비상'…오늘은 해소될까?

 
  • 초미세먼지·미세먼지·황사 차이점?

 
  • '가을 황사' 발생하는 원인은?

 
  • 시베리아 고기압 약화…지구온난화 영향?

 
  • 엘니뇨·북극 해빙 감소도 대기 정체 원인

 
  • 올겨울 '삼한사미' 얼마나 자주 발생?

 
  • 미세먼지 저감 대책, 보완할 부분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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