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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이어 포토라인 서는 엄마 이명희…혐의 입증 주목

입력 2018-05-28 09:13 수정 2018-05-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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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리컵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에 이어서 어머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폭행 등의 혐의로 오늘(28일) 오전 경찰에 소환돼 첫 조사를 받습니다. 조현아, 조현민 두 딸에 이어 이명희 씨까지 세 모녀가 모두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양지민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두 딸 이어…포토라인 서는 엄마 이명희

  • 오늘 첫 소환 이명희 이사장, 혐의는?

  • '폭행·업무방해 혐의' 입증…가능할까?

  • 가위·화분 던진 의혹…'특수폭행' 적용될까?

  • 경찰 '구속영장' 신청할 가능성은?

  • 한진 일가 '밀수 혐의' 조사 속도…쟁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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