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통전화] 전병헌 "최재성 공천권 휘두르면 좌시 않을 것"

입력 2015-06-24 15:58

"신임 당직자 2명 비노…친노 일색이라고 보기엔 무리"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신임 당직자 2명 비노…친노 일색이라고 보기엔 무리"

[앵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병헌 최고위원이 연결돼 있는데요, 이번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최고위원님 안녕하십니까.


Q. 이종걸의 '최재성 불가론' 이유는?

Q.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 강행…왜?

Q. 지도부 분열, 계파 갈등…분당 위기?

관련기사

문재인, 비주류 반발에도…사무총장에 최재성 임명 이종걸, 최고위 불참…사무총장 인선 항의 표시 주승용 "최재성 임명 강행, 갈등과 불신 확대될 것" 새정치연합, 당직개편…최재성 사무총장·안규백 전략홍보본부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