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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뭄에 경기·강원 등 일부 지역 '비상급수'

입력 2015-06-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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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경기와 강원 등의 일부 지역이 비상급수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인천시와 강원도 일부 등 29개 시·군·구, 94개 마을이 비상급수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비상급수를 받는 인원은 만3천여 세대, 총 3만3백여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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