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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NC 잡고 3연패 탈출…이정후, 10호 홈런 기록

입력 2020-07-15 08:20 수정 2020-07-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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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4일) 저녁 프로야구 경기 결과도 보겠습니다. 3연패를 끝내고 2위로 다시 올라간 키움, NC에 승리 했는데요. 홈런을 친 이정후 선수는 두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NC의 경기, 5회 말 선두타자 이정후가 NC선발 이재학의 초구를 강하게 잡아당겨 쳤고 공은 라인을 따라 쭉 뻗더니 가볍게 우측 담장을 넘어갑니다.

이정후의 시즌 10호 홈런, 2017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 : 선수들이 좀 더 힘내서 지금보다 좀 더 높은 순위에서 팬들이 야구장에 오셨을 때 저희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3연패에 빠졌던 키움 히어로즈는 1위 NC를 5-1로 제압하며 하루 만에 2위로 복귀했습니다.

출발은 NC가 좋았습니다.

NC는 2회초 노진혁이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그러나 키움은 2회말 허정협의 내야 땅볼로 1-1 균형을 맞췄고 3회 말에는 김하성이 홈런을 터트려 2-1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4회 말에는 박동원의 2루타와 전병우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습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반환점에 다다르면서 중위권 순위싸움은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키움에 밀린 두산 베어스가 한 게임 차 3위로 떨어진 가운데 4연승을 마감한 KIA 타이거즈는 4위가 됐습니다.

3연패를 당한 5위 LG는 6위 삼성 라이온즈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앞섰습니다.

LG는 7위 kt 위즈에 반게임 차, 8위 롯데 자이언츠에도 1.5게임 차로 쫓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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