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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폭탄테러로 100여 명 사망…IS "우리 소행"

입력 2015-07-18 13:29 수정 2015-07-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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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30㎞ 떨어진 '칸 바니 사드'의 번화가에서 일어난 차량폭탄 테러로 100여 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테러 직후 IS는 트위터에 성명을 내고 자신들이 폭약 3t으로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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